대한불교 조계종 종정을 지낸 법전 스님의
영결식과 다비식이 오늘(27) 스님들과 불자 등 8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 해인사에서 엄수 됐습니다.
영결식은 명종을 시작으로 삼귀의례와 헌향,
행장 소개, 종정 법어 등의 순으로 진행됐고,
이어 연화대에서 다비식이 거행됐습니다.
법전 스님은 전남 함평 출신으로
1941년 영광 불갑사에서 사미계를 받았고,
1949년에는 성철스님이 주도한
봉암사 결사에 참여했으며, 해인사 주지와
조계종 총무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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