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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적인 산악관광지인
영남알프스가 세계적인 관광지로
육성되고 있습니다.
울산시가 양산, 밀양, 경주 등 인근 도시와
협력해 영남알프스 마운틴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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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산과 신불산 등 해발 천미터가 넘는
봉우리들이 수려한 산세를 자랑하는
영남알프스.
가을이면 쪽빛 하늘과
어우러진 은빛 억새 물결이,
겨울이면 아름다운 눈꽃이 눈부신
겨울 왕국으로 변신합니다.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그림같은
풍경을 보기 위해 한해 300만명이
넘는 등산객이 영남알프스를 찾고 있습니다.
이런 영남알프스를 세계적인 산악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을 비롯한
양산과 밀양, 경주 등 4개 도시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4개 도시는 실무협의를 통해
CG) 울산은 홈페이지와 지리정보시스템 구축을
양산은 둘레길을.
밀양은 고사리 분교 복원사업을
경주는 문복산 일원 개발을
내년부터 본격 실시해 2016년까지
모두 마치기로 했습니다.
OUT)
◀INT▶ 김기현 울산시장
울산시는 이미 알프스라는 이름을 함께 쓰는
스위스와 일본, 뉴질랜드, 중국과
알프스 공동 마케팅 협약을 맺고
영남알프스 세계화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S\/U)
내년에 유엔이 주최하는
산악관광회의가 울산에서 열릴 예정이어서
영남알프스의 위상은
한층 더 올라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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