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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 누출로 3명이 숨진
울산 신고리 원전 3호기에 대한
긴급 합동조사가 이뤄졌습니다.
원전 공사도 전면 중단됐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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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근로자 3명이 숨진
신고리 원전 3호기.
출입문을 굳게 잠근채 소방과 국과수 등이
참여한 합동조사가 오후 늦게까지
계속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가 난 보조건물의 밸브에서
비눗방울 검사를 한 결과
질소 밸브에서 방울이 올라왔다고 밝혔습니다.
CG) 순찰을 돌던 협력업체 2명이 쓰러진 뒤
다른 직원이 구조하려 했지만 밀폐된 밸브룸에
질소가스가 누출돼 3명 다 의식을 잃은 겁니다.
사고 직후 밸브룸 안의 산소 농도는 14%,
사람이 질식할 수 있는 정도였습니다.
◀SYN▶ 한수원 관계자
테스트랄지 이런것들이 부분부분 진행되고 하니
까. 질소 이런 것들도 주입이 돼 있었던 거죠.
S\/U) 한수원 측은 발전소에 핵연료가 주입되지 않아 가동도 되지 않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신고리 3*4호기에 대한
전면 작업중지 명령과 함께 전 공정에 대한
긴급 안전진단을 명령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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