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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저금리가 계속되면서 한동안 침체를 보였던 오피스텔 경기가 되살아나고 있습니다.
특히 기존 오피스텔과는 달리
수요자 입맛에 맞는
다양한 차별화 전략이 시도되고 있습니다.
신은정 기자.
◀VCR▶
50대 초반의 황희진씨는
얼마 전 오피스텔 2채를 분양받았습니다.
노후를 위해선 안정적인 투자가 필순데,
은행 예금금리가 1%대로 떨어지면서
오피스텔 투자로 눈을 돌린 겁니다.
◀INT▶황희진
"화폐가치도 계속 유지하고, 급할때 매물 내놓으면 현금을 가지고 있는것 하고 똑같더라구요. 급할때 팔 수도 있고.."
전국 오피스텔의
연 평균 임대수익률은 약 5.72%.
(s\/u)사실상 은행 금리가 제로로 떨어진
상황에서 오피스텔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분양을 시작한 이 오피스텔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일부 타입의 계약이 마감됐습니다.
호텔식 서비스인 조식은 물론
모든 방과 로비, 현관에 미술작품을 걸어둬
차별화된 고급화전략을 선택했습니다.
◀INT▶이청묵\/프로이스(주) 대표이사
"미에 대한 가치를 높이고, 그 가치가 보유하는 기간동안 상당히 상승시키는 것을 그림이라는 주제를 이용한 겁니다."
최근엔 아파트처럼 오피스텔을
투룸 구조로 만들거나, 전용률을 높여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있습니다
저금리 기조가 계속되는 한
오피스텔 인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물량이 증가하는 만큼 신중한 옥석가리기는
필수라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mbc 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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