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신고리 원전 3호기 보조건물에서
질소가스가 누출돼 근로자 3명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전면 작업중지 명령을
내린 가운데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울산울주경찰서는 오늘(12\/28)부터
전담수사팀 10명을 편성해 최초 목격자와
구조자, 시공사인 현대건설, 협력업체인
대길건설, 한수원 관계자들을 불러 참고인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질소와 물, 두 종류의 배관만 있는
밸브룸에서 기계적 결함 여부와 설치 문제,
운영*관리 과실 등의 여부를 가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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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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