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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권의 추운 날씨 속에서 제철을 맞은
겨울 딸기가 본격 출하되고 있습니다.
한겨울에 나오는 딸기는 봄철보다
더 달다고 하는데요,
이용주 기자가 딸기재배농가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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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스럽게 익은 딸기로 비닐하우스에
달콤한 향기가 가득합니다.
새빨간 딸기들은 저마다
제색깔을 찾아가며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이달 들어 겨울 딸기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하우스마다
농민들의 손놀림이 분주합니다.
◀INT▶ 박영숙 \/ 딸기재배 농민
"꼭지부분의 잎사귀가 뒤로 젖혀진 게 맛있다"
(S\/U) 비닐하우스 딸기는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는 12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재배됩니다.
특히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생산되는
딸기가 기온이 낮아 신선도를 유지하는 데
유리합니다.
◀INT▶ 김철수 \/ 중울산딸기작목반
"노지 딸기가 없어지면서 제철이라는 게 없다"
천적 농법으로 재배돼 잔류 농약 걱정이 없어
입소문을 타고 직거래로 이루어지는 울산 딸기.
추운 겨울 입맛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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