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담배사재기 방치?

입력 2014-12-29 00:00:00 조회수 0

◀ANC▶
새해부터 적용되는
담배값 2천원 인상을 앞두고
요즘 담배 품귀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예상됐던 일인데,
당국이 이같은 사재기 사태를
방치한 것 아니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준석 기자입니다.

◀VCR▶
시내 한 유흥가의 편의점입니다.

사재기 방지를 위해 판매량을
한 사람당 1갑으로 제한했지만,
진열대 곳곳이 비어있습니다.

◀SYN▶ 편의점 점원

아침 저녁 여러차례
담배를 사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이곳 저곳 편의점을 돌며
담배를 구입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인기있는 담배만 구하기가 힘이 듭니다.

◀INT▶ 편의점 점원

이처럼 물량이 부족한 건 소매점들의
사재기 때문이라는 의혹이 나오고 있습니다.

며칠 뒤엔 2천만원을 더 벌 수 있어
재고 쌓기에 나섰다는 겁니다.>

사재기를 엄벌하겠다며 5만원권 상품권을
내걸고 신고를 받고 있지만,단 한 건도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closing-
<<<<특별단속 기간이지만 사재기 업자가
단속됐다는 소식, 들리지 않습니다.

매점매석을 예방할 대책도 없이
담뱃값 인상에만 급급했다는 비판이
거센 이윱니다.
MBC뉴스 서준석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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