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민들은 경제와 건강 문제에 관심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시가 지난 5월 3천 820가구, 7천여 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회지표조사'를 실시한
결과 관심있는 분야는 경제가 27.4%로 가장
많았고, 건강 22.4%, 자녀양육과 교육 15.7%
등의 순을 보였습니다.
가장 선호하는 주거지는 남구 45.7%,
울주군 16.4%, 중구 16.3% 등의 순을 보였고,
월평균 가구 소득은 200만∼300만원 미만이22.1%로 가장 많았습니다.
또 600만원 이상 고소득자도 전체의
9.5%로 나타났으며, 향후 가구의 재정상태가 '악화할 것'이라는 응답이 30.3%로 가장 많아, 경기불황이 장기화될 거라는 인식이 팽배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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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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