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원전 질식사고..안전관리 과실 조사

최지호 기자 입력 2014-12-30 00:00:00 조회수 0

지난 26일 신고리 원전 3호기 건설현장에서
질소가스 누출로 근로자 3명이 숨진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산울주경찰서는 시공사와 협력업체, 한수원
관계자를 상대로 안전 매뉴얼에 따라
구호조치와 긴급 신고가 이뤄졌는지,
안전관리 체계에 문제점은 없었는지 등을
조사해 사법처리 대상자를 가릴 계획입니다.

한편 일부 유족들은 사고 후 늑장 대응으로
근로자들이 사망에 이르렀고 추가 사망자까지
나오게 됐다며, 정확한 사고경위를 밝혀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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