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흑자 100억 달러 넘어서나

옥민석 기자 입력 2014-12-30 00:00:00 조회수 0

◀ANC▶
올해 울산의 무역수지 흑자가
1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엔저와 세계 경기침체라는 악재 속에서
울산 경제의 저력을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현대자동차 수출 선적부두입니다.

연말을 앞두고 세계 각지로 수출되는
차량 선적작업이 한창입니다.

지난달까지 울산의 자동차 수출액은
179억 달러.

엔저와 파업으로 잠시 주춤거렸지만
이제 본궤도에 들어섰습니다.

석유류 수출액도 지난달까지 284억달러를
기록해 울산 수출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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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올해 울산의 수출액은
지난달까지 866억 달러.

수입은 777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89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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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출액이 940억 달러로 예상되는데다
수입액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기름값이 크게 떨어지면서
3년 만에 무역 수지 흑자 100억 달러 달성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out)

비록 수출 천 억달러 달성에는 실패했지만
세계 경기침체와 유가 하락, 엔저라는
악재 속에서도 무역수지 흑자가
크게 늘어난 것은 울산 경제의 저력을
확인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INT▶ 강현우 과장 울산 무역협회

울산은 내년에 수출 천 억 달러 달성
재도전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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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저와 세계 경기 침체, 러시아 변수까지,
악재는 계속되고 있지만
울산 경제의 저력을 확인한 만큼
내년에 수출 천 억 달러 달성 가능성은
어느때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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