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12\/31)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자들을 모아
수십 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39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2012년부터 최근까지
신용카드 즉시결제 가맹점 사업에 투자하면
연 36%의 이자수익을 올릴 수 있고
원금도 보장된다며 10여 명으로부터 70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사업보고서를 허위로 꾸미고
초기 투자자들에게 높은 이자를 지급해
추가 자금을 끌어모은 뒤,
호화생활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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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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