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해 울산에서는 어떤 뉴스들이 기억에
남으십니까?
전벼리 리포터가 갑오년 올 한해 시민들을
기쁘게, 혹은 가슴아프게 했던 뉴스들을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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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R▶
1>폭설에 와르르..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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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0cm 폭설에 대학생 10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친
마우나오션 리조트 체육관 붕괴 참사--
실습생 등 2명의 목숨을 앗아간
북구지역 공장 붕괴사고는 아직도 시민들
뇌리에 남아있습니다.
2>끊이지 않은 공단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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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이수화학, 에쓰오일, 고려아연
할 것없이 공단에서는 크고작은
안전불감증 사고로 몸살을 앓았습니다.
3>새누리당 싹쓸이..통진당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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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와 7.30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압승한 것도 올해 지역 정가의
최대 뉴스였습니다.
울산시는 12년만에 새로운 시장이 탄생했고
통합진보당 해산결정으로 연말 울산 야권은
어수선합니다.
4>현대중공업 20년 만에 파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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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은 강성지도부가 들어서면서
20년만에 파업 카드를 꺼냈고
사상 최대 적자를 기록중이라는 회사측 주장은
제대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5>공분 일으킨 충격적 아동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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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현이 사건에 이어 올해는 25개월
입양아가 양모의 무자비한 학대로 숨지는
충격적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두 사건 모두 살인죄가 적용됐습니다.
6>교육감 소환과 학교시설단 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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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학교시설단 비리로 8명이
구속되는 홍역을 앓았습니다.
김복만 교육감은 정치자금법 위반혐의로
검찰에 소환되는 불명예를 안았습니다.
7>울산도 프로야구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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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도 프로야구를 볼 수 있게 된 일도
올해 주요 뉴스에 올랐습니다.
8>유서깊은 태화루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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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 3루의 하나인 태화루도 어엿하게
태화강변에 멋진 모습으로 복원돼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줬습니다.
9>국립산업기술박물관 본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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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책사업이죠, 국립산업기술박물관이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에 선정되면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게 됐다는 반가운 소식도
있었습니다.
10>검찰 법원 법조타운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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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남구 옥동에 새 법조타운이
건립된 것도 올해 뉴스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지금까지 10대 뉴스 살펴봤습니다.
전벼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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