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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시간여가 지나면 다사다난했던
2014년도 저뭅니다.
한반도 육지해안에서 2015년 을미년 첫해를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울산 간절곶에
중계차가 나가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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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이곳
간절곶에는 벌써부터 2015년 을미년 첫 일출을
보기 위한 많은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영하의 날씨에 바닷바람까지 불어 이곳은
매우 춥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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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족.연인들은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는 설렘으로 추위를 견디고
있습니다.
조금 뒤부터 이곳에서는 2014년 갑오년을
마무리하는 송년행사가 열리고
밤 11시 50분부터는 새해 카운트다운과 함께
불꽃놀이가 펼쳐집니다.
내일 아침 7시부터는 이곳 해맞이 무대에서
해오름 행사가 열리고 시민들의 소망을
담은 풍선 5천 개가 하늘을 수놓게 됩니다.
내일 아침 간절곶의 해 뜨는 시각은
7시 31분 20초입니다.
간절곶이 해맞이 명소로 자리 잡으면서
올해는 10만 명이 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해맞이 관광객들을 위해 ?구 나눠주기
행사도 열립니다.
내일 아침 구름이 낄 것으로 보이지만
일출을 감상하기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울산 간절곶에서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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