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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 거는 희망.. 양의 해를 맞은 양띠들은
좀 더 남다를 건데요.
세대는 다르지만 올해를 나의 해로 만들기
위한 양 띠들의 소망을 들어봤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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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부드러움을 상징하는 양의 해.
온순하며 사회생활을 잘하는 양의 성격에
청(靑)을 뜻하는 푸름이 더해져
진취적인 의미까지 담았습니다.
청양의 기운을 받아
올해를 나의 해로 만들기 위한 양띠 들의
포부는 남다릅니다.
◀INT▶윤여진(13)
"곧 중학생이 되니까영어나 수학에서 조금 더
관심을 높여서 신경써서 공부하고 싶고, 합창단에서도 더 큰 활약을 펼치고 싶습니다."
취업의 문을 간신히 통과했지만 이제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고 싶은 20대.
◀INT▶임혜인(25)
"좀더 보탬이되는 일원으로 회사 생활을 하고싶고 가족들과 함께 오랜 시간동안 같이 행복하게 한해를 보내는게 제 소망입니다."
올해 둘째를 맞이하는 아빠는 무거워진
책임감만큼 알찬 한 해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INT▶오영준(37)
"내년 이맘때쯤 돌이켜봤을때 직장이나 가정이나 나 스스로에게 조금더 만족할 수 있는 그런
한해가 되었으면 하구요"
의미가 남다른 청 양 띠 아기의 출산을 앞둔
예비엄마는 그저 아이의 건강을 바랄 뿐입니다.
◀INT▶류혜진
"청양띠라 그래서 애한테 좋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기분도 많이 좋구요애가 크게될꺼 같아서 좋아요."
세대가 다르고 소망도 다르지만
양처럼 평안하게 2015년 한 해를 보내고 싶은
바람은 한결같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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