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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산 간절곶에는 15만명의 인파가 몰렸습니다.
해맞이객들은 첫 일출의 장관을 지켜보며
희망찬 새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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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를 만날 수 있는
간절곶 앞바다가 붉은 기운으로 물들고,
2015년 첫 태양이
구름을 뚫고 힘차게 떠오릅니다.
새해 희망을 담고 전국에서 모인 해맞이객들은
탄성을 자아냅니다.
◀INT▶ 장윤경 \/ 용인시 수지구
올해 청양띠, 을미년에는 순한 양처럼 우리 직장 동료들 하는 일이 순탄하게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INT▶ 배준환 \/ 대구시 달서구
우리가족 모두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고 5학년 시험성적도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S\/U) 시민들은 2015년 첫 해를 바라보며
저마다의 소원을 빌었습니다.
지난해 세월호 등 대형 사고가 잇따른 여파로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비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INT▶ 박설희 김성수 \/ 전주시 덕진구
올 한해 부모님과 저희 모두 다 건강하고 좋은일만 있기를 기원했어요. 로또도 1등 맞았으면 좋겠고요.
◀INT▶ 위갑산 \/ 부산시 사하구
가족들 건강하고 우리 친구들 오랫동안 잘 지냈으면 좋겠다는 소원 빌었습니다.
한반도 첫 일출과 시작한 을미년 첫날,
간절곶을 비롯해 동구 대왕암 등 울산지역
해맞이 명소를 찾은 일출 관광객은 약 20만명.
모두가 저마다의 소망을 가슴에 담고
새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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