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리 3·4호기 가동 연기될 듯

서하경 기자 입력 2015-01-02 00:00:00 조회수 0

지난 26일 질소 가스 누출로 근로자 3명이
사망한 사고와 관련해 신고리원전 3·4호기에
대한 안전·보건 진단이 착수됐습니다.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은 오늘(1\/2)부터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안전과 보건 진단을
실시해 문제가 없어야 작업 중지가 해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안전진단에 짧게는 1~2주,
길게는 1개월이 걸리고 , 결과를 토대로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인·허가를 받아야 돼
오는 6월로 예정된 신고리 원전 3호기의
상업운전이 늦어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신고리원전 3호기 지연으로
280만 킬로와트의 전력 차질과 함께
대외 신인도 하락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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