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 주의보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1-02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에서 올 겨울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합병증 위험이 높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예방법은 무엇인지
이용주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END▶
◀VCR▶

지난달 23일 울산에서 올 겨울 첫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됐습니다.

검출된 바이러스는 A형 H3N2으로
전염성이 높은 인플루엔자 중 하나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이 지역 병원 2곳만을
표본 분석한 결과여서, 실제 감염 환자는
더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박준영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질병관리본부에 재확인 의뢰한 결과 최종판정 양성으로 확인되어 이는 예년에 비해 2~3주정도 빠른 검출임을 알 수 있습니다."

CG)감기에 비해 심한 고열과 함께 목과 코에
통증을 유발하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면서 늘어나는 추세.

하지만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기본적인 위생수칙만 잘 지켜도
대부분 막을 수 있습니다.

◀INT▶ 임정욱 \/ 시티병원 내과 진료부장
"먼지가 많은 곳에 다녀오셨다든지, 사람이 많은 곳에 다녀오셨을 때는 손만 씻지 마시고 세수를 하거나 샤워를 같이 해주시는 게 좋고, 식사를 하셨을 때는 바로 양치를 해주시는 게."

S\/U) 전문가들은 노약자의 경우
합병증 위험이 높아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는게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예방 접종을 했더라도 독감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병원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보건당국은 당부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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