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연속)"새로운 100년 준비 원년 만들자"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1-02 00:00:00 조회수 0

◀ANC▶
희망찬 을미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하지만 올해도 유례없이 힘든 한 해가 될
것이란 전망이 많습니다.

울산 MBC는 새해를 맞아 분야별 과제와 대안을
짚어보는 신년기획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울산시의 올해 과제와 해결방안에 대해
점검해봤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 한해 시련과 아픔이 어느때보다 컸기에
새해 희망을 얘기하는 에너지도 더
활기찹니다.

올해를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만들어가는 원년으로 정한 울산시의 각오는
비장하기까지 합니다.

올해도 수출단가 하락과 중국 등 경쟁국가들의
시설확충으로 주력산업 회복이 불투명하다는
전망 때문입니다.

울산시가 울산발 창조경제를 기치로, 테크노
산업단지 건설에 나선 것도 이 때문입니다.

오는 2천 17년까지 남구 두왕동에 들어설
테크노 산단은 울산 최초의 산학융합형 연구
특화단지로, 모두 1조 5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됩니다.

80개 입주기관 가운데 벌써 57개의
각종 R&D기관들이 분양을 받았습니다.

이달말 창조경제 혁신센터가 문을 열고,

오는 2천 20년까지 모두 1조 9천억원이 투입돼
2천 840만 배럴의 상업용 저장시설과 7개
부두를 건설하는 동북아 오일허브 사업은
울산만의 블루오션입니다.

10년째 해답을 찾지 못하는 강동권과
KTX 역세권개발은 울산시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성공여부는 예산확보와 민간 투자자 유치에
달려 있습니다.

◀INT▶김기현 울산광역시장
(우리가 땀 흘려야 될 현장이 있다면 가서 삽을 들고 땀 흘리겠다는 의지를 길 위의 시장이
되겠다, 갈 위에 사무실을 내겠다고 표현을
했습니다.

올해는 현대그룹 창시자인 아산 정주영 명예
회장의 탄생 100주년이자, 현대자동차 1공장과
한비로 불리는 한국비료가 첫 삽을 뜬 지
50년이 된다고 합니다.

S\/U)50년 전 황무지였던 울산이 전국 최대의
산업도시가 됐듯이 올해를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는 원년으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그래서 더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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