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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변에 불법 주차된 대형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단속 현장은 어떨까요.
최지호 기자입니다.
◀END▶
◀VCR▶
승용차 앞부분이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찌그러졌습니다.
에어백이 작동했지만 운전자와 동승자가
크게 다쳤습니다. --(12\/25 새벽)-사진
덤프트럭을 들이받은 오토바이가 화물칸에
끼여 있고, 사고 충격으로 운전자가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 (7\/24 밤)-사진
어두운 밤, 불법주차된 화물차를 미처 피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겁니다.
◀SYN▶ 화물차 운전자
여기저기 이동많이 하니까 어쩔 수 없죠..
화물차 댈 공간이 없으니까
낮 시간대는 어떨까.
석유화학공단에서 도심으로 이어지는
3차선 도로를 따라 화물차들이 늘어서 있고,
상시 단속을 알리는 현수막은 있으나마나
입니다.
(S\/U) 불법주차된 화물차들은 실제 운행지와
등록된 차고지가 다르기 때문인데, 밤이 되면
도로 위 흉기나 다름없습니다.
불법 주차된 차량 때문에 사고가 났을 때,
해당 차주는 형사처벌 대상에서는 제외되지만,
피해보상 과정에서 10~20%의 과실을 떠안게
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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