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 '흐림'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1-05 00:00:00 조회수 0

을미년 새해 초에도 울산지역 소매유통업
경기가 얼어붙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울산 상공회의소가 57개 표본 소매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1분기 소매유통업
경기 전망지수 조사결과 기준치 100보다
20p나 낮은 '80'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전망치 61보다 19P 상승한 수치이지만 여전히 경기 불황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이 전반적인 소매 경기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한편 1분기에 예상되는 경영 애로요인으로는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매출 부진과 수익성
하락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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