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26일 신고리 원전 3호기에서
안전관리 근로자 3명이 질소가스에 질식해 숨진
사고와 관련해 최고 책임자인 한수원
고리본부장에 대한 소환조사가 조만간 이뤄질
전망입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가 난 보조건물을
시공한 원청과 하청 업체 관계자들을 차례로
조사하고 있으며, 한수원 실무자에 이어
고리본부장까지 소환해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에도
신고리 원전 3호기 공사장에서는
한수원 직원 1명과 협력업체 직원 2명이
중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고,
당시 고용노동부는 고리본부장을 불러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를 조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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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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