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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을 새롭게 준비하는 전국의
스포츠팀들이 따뜻한 남부지방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특히 울산시의 경우 체제비까지 지원하며 전지훈련팀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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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를 사이에 두고 랠리를 주고 받는
선수들로 활기가 넘치는 테니스 코트.
비록 연습 경기지만 실전과 다름없는
긴장감이 흐릅니다.
따뜻한 기후 조건 덕분에 동계훈련의 최적지로
자리잡은 울산.
◀INT▶ 오대성 \/ 당진시청
"날씨가 따뜻해서 운동하기 편하고..
코트 주변에 바람이 차단돼서 운동하기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문수체육공원과 간절곶 스포츠파크,
종목별 경기장으로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몰려들면서 다양한 훈련 상대를 고를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
◀INT▶신동철 \/ 안동고 테니스 감독
"대학교 형들의 좋은 공을 받다보니 기량 향상에 도움이 많이 돼서 해마다 (울산을) 찾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체육시설과 숙박업소를 연계시키고
심판비와 체제비 일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로컬은 인터뷰 삽입) ◀INT▶ 울산시
'인프라.. 체제비 지원'
올 겨울 울산을 찾은 전지훈련팀은
축구와 테니스, 씨름 등 6개 종목에 3천여 명에 달합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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