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사회> '창조경제'로 위기극복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1-05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 상공회의소가 주관한 '2015년
신년인사회가 오늘(1\/5) 열렸는데, 예상대로
경제 살리기가 화두였습니다.

참가자들은 창조경제로 울산의 미래를
열어가자는 데 뜻을 같이하며, 덕담을
나눴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울산의 미래, 창조경제로 나아가자'는
주제로 열린 올해 신년인사회는 어느해보다
차분한 분위기속에 진행됐습니다.

지난 한해 주력산업이 고전을 면치 못하면서
지역경제의 체질개선이 시급했지만 눈에
띄는 성과가 나오지 않았고, 올해도 위기가
계속될 거란 전망 때문입니다.

올 신년인사회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단어도
역시 경제 위기와 회복이었습니다.

◀INT▶김철 울산 상공회의소 회장
"기존 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새로운 투자유치를 위해 노사공존을 통한 신노사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품격 있는 창조도시를 목표로 정한 울산시는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로 올해 신산업수도를
열어가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창조의 불꽃을 활활 불붙여 올려 대망의
3만불 시대를 울산이 앞장서 열어가야 할
것입니다"

지역 정치권도 일제히 신년인사회를 열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국회의원과 광역.
기초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신년인사회
에서 내년 총선 압승를 위해 조직기반을
다지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습니다.

◀SYN▶안효대 새누리당 울산시당 위원장
"울산 시민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가는 당원
동지 여러분이 돼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편 지난해 사상최대의 적자를 낸
현대중공업은 올해 시무식에서 원가경쟁력
강화와 안전한 조직문화 정착으로,올 해 매출
24조 3천억원을 달성해 재도약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