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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축가농가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도 구제역과 고병원성 조류독감
AI 유입을 막기 위해 차단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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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장 입구에 설치된 방역시설.
가축 운송차량에 대한 소독필증 휴대 의무제가
구제역 발병 지역에서 전국으로 확대되면서
평일 낮 시간인데도 차들이 쉼없이 드나듭니다.
충북 진천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경북 영천과 의성, 안동, 경기도 등
전방위로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울산지역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
◀INT▶ 허 욱 \/ 방역담당
'하루 100~150대 방역 강화..'
소 구제역 청정지역인 울산이지만,
지역 축산 농민들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
1월7일 하루 동안 축산관련 차량 운행을
전면 통제하고 일제 방역 작업을
실시한다는 소식이 달가울 리 없습니다.
◀INT▶ 윤경석 \/ 축산업
'불안하지만, 방역은 해야..'
닭과 오리를 사고파는 가금류 시장도
사정은 마찬가지.
(S\/U) 가축시장은 한 달이 넘도록
시설 이용이 금지돼 거래가 완전히 끊겼습니다.
지난해말 경남 양산과 부산 일부 지역에서
AI가 발병한 이후, 조류독감 유입 차단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울산은 지난해 4월 울주군 서생면의 한
양계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확진돼 반경 3km 내 닭과 오리 1천5백 마리를
살처분 한 바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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