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턴\/<국회의원에게 듣는다> 강길부 국회의원

옥민석 기자 입력 2015-01-06 00:00:00 조회수 0

◀ANC▶
새해를 맞아 지역 국회의원들의 새해 포부를
들어보는 시간.

오늘은 강길부 국회의원을 만나
올 한해 포부를 들어봤습니다.

◀VCR▶
◀END▶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질문 1>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 한말씀 해주시죠?

"울산이 최근 어려워졌습니다.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주력사업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노사정이 똘똘 뭉쳐서 이겨내야 합니다. 120만 울산시민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울산발전의 새로운 획을 긋는 을미년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2> 올해 정치권 차원에서 해결해야하는
시급한 울산의 현안은 무엇인가요?

"울산 산재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가 가장 시급한 현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간 3만 7천명의 영구적인 신체장애자가 발생하고, 산재보험금만 3조 8천억 원이 지금되는 현실을 바꾸어야 합니다. 또한 세계 10대 전문병원 수준의 산재모병원을 만들어서 1,800만 근로자와 울산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3> 지난해 가장 아쉬웠던 것은
무엇이었나요?

"UNIST가 과기원 전환이 안 된 것이 아쉽습니다. 병역특례를 통한 고급두뇌 유치, 더 많은 R&D 예산확보를 통해서 울산의 새로운 50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과기원 전환이 필수적입니다. 올해 초에는 UNIST의 과기원 전환법이 상임위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질문 4> 19대 국회도 이제 1년 남짓
남았습니다. 남은 기간동안
이것 만큼은 꼭 해야겠다거나 해보고 싶은 게
있으면 말씀부탁드립니다.

"울산이 200만 창조도시로 나아가는 기틀을 마련하고 싶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처럼 혁신을 통한 창업이 일어나야 합니다.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울산의 기존사업을 고도화하고, 2차 전지, 3D 프린팅 등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여 인구 200만 울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네, 2015년에도 울산 시민들을 위해서 많은 일들을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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