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트>과기원 전환 사실상 확정

서하경 기자 입력 2015-01-06 00:00:00 조회수 0

◀ANC▶
울산과학기술대 유니스트의
과학기술원전환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유니스트가 연구 중심 대학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연말 국회파행과
여당내 의견조율실패로 발목이 잡혔던
과기원 전환법이 국회
미래창조과학부 법안심사 소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이변이 없는 한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여 유니스트의 과기원 전환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지난 2012년 법안 발의 후 3년 만입니다.

막판까지 문제가 된 정원 문제는 400명으로
정해져, 광주와 대구경북의 과기원 정원 200명보다 많습니다.

지난해 야당 의원을 설득하며 전환이
되는가 했지만, 오히려 여당내 일부 의원의
반대에 부딪혀 한때 울산지역 국회의원들의
역량이 시험대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과기원으로 승격되면 학생들이 병역 특례를
받을 수 있고, 정부로부터 교육예산이 아닌
연구 예산을 받게 됩니다.

소관부처도 교육부에서 미래창조과학부 산하로
옮겨져 학생 모집에 자율성을 얻을 수 있고
교육보다 연구 기능에 초점이 맞춰집니다.

현재 국내에는 대전과 광주,
대구경북에 과학기술연구원이 있습니다.

s\/u)유니스트의 과학기술원 전환은 R&D 기반이
취약한 울산시로서도 침체된 주력산업을
일으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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