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영남알프스 산악관광의 핵심사업으로 꼽히는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설치 반대 목소리도 커지고 있어
논란은 가열될 것으로 보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VCR▶
◀END▶
영남알프스 산악관광 사업의 핵심인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
그동안 산 정상쪽 도착 지점의 위치를
놓고 환경부와 울산시가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담보상태에 놓였습니다.
CG)
환경부는 낙동정맥 환경 가이드라인에 따라
산 능선에서 300미터 아래에
도착지점을 설치해야한다는 입장인 반면
울산시는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정상 가까이에 설치해야 한다며 맞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OUT)
하지만 최근 규제 완화 분위기와 함께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낙동강환경청은 울산시와 만난 자리에서
케이블카에 대해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해보자며
다소 유연한 입장을 보이기 시작한 겁니다.
◀INT▶ 울산시 관계자
(환경훼손을 최소화하는 방법, 또 낙동정맥을 살리는 방법 등 여러가지 다각적인 방법을
검토했으면 좋겠다 이런 (낙동강환경청의)
주문도 있었습니다.)
이런 가운데 환경단체는 물론
통도사 영축환경위원회가 오는 8일
케이블카 설치 반대 기자회견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중인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는 오는 5월에 나옵니다.
s\/u) 신불산 케이블카 사업이
예정대로 진행되면 내년 1월 공사에 들어가
2017년 말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