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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침체국면에서 벗어나며 반짝 호조를
보였던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올해도
괜찮을 거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대형 아파트보다는 주거형 오피스텔같은
도심형 생활주택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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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의 기상도는
한 마디로 '맑음'입니다.
높았던 열기가 올해도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분양 아파트 흡수율은 지난 2천
10년의 33%와 비교해 무려 63%P나 급등한
것으로, 부동산 시장이 본격적인 회복세를
탔다는 반증입니다.
4월이후 가장 작습니다.
가장 많았던 2천 8년 8월 9천 7백가구에
비해 3.2% 수준입니다.>
지난해 만큼의 열기는 아니지만 올해도
저금리 기조에 힘입어 재개발과, 특히 주거형
오피스텔을 중심으로 한 부동산 시장이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갈 거란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INT▶고종완 한국자산관리연구원 원장
"구매력이 있는 생산가능인구가 증가하고 가구수도 증가하고 있는 측면을 감안할 때 주거환경,삶의 질 측면에서도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실제 남구 신정동 태화호텔은 36년의 역사를
뒤로한 채 이르면 2천 17년 하반기 지상 17층,
284가구의 주거형 오피스텔로 변신합니다.
향토건설업체인 시티종합건설은 태화호텔
부지에 주거형 오피스텔을 짓는 건축허가를
신청하고 분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 중구 반구동과 북구 신천.천곡 등지에도
8백여 가구가 넘는 주거형 오피스텔이
분양중입니다.
S\/U)저금리, 저성장 시대로 접어들면서
수익형 부동산 중심의 월세 임대시장이
어느때보다 활성화 될 거라는 게 부동산
업계의 한결같은 관측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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