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축환경위원회,신불산 케이블카 백지화 촉구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1-08 00:00:00 조회수 0

통도사 스님들이 주축이 된 영축환경위원회는
오늘(1\/8) 울산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가 추진중인 신불산 로프웨이
사업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신불산 로프웨이의 중간지주가 들어설
60미터 지점과 하부 보조지주가 들어설
20미터 지점에 대한 식생조사를 부산대
조경학과에 맡겨 실시한 결과 개발이 불가능한
녹지자연도 9등급 지역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중간지주가 들어설 급경사 지역을 개발할 경우 주변계곡과 산림환경 파괴가 심각할
것이라며, 공개적인 절차와 논의가 없으면
범국민적인 반대운동에 들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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