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혁신도시 이전효과 '반감' 우려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1-08 00:00:00 조회수 0

울산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의 가족동반
이주율이 낮아 혁신도시 이전효과가 상당부분 반감될 우려가 크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혁신도시의
지역경제 효과를 분석한 결과 가족동반 이주율
20%,연관산업 종사자 수 3백명을 가정했을 때
인구유발 효과가 5천 5백명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당초 선행조사때 인구유발 2만 2천명과
9천 백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있을 거란
분석에 비해 효과가 크게 떨어지는 수치입니다.

현재 6개 기관이 이주를 마친 울산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가족동반 이주율은 17.3%로, 전국
평균 25%에도 미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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