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잠정합의안 부결..노사 큰 부담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1-08 00:00:00 조회수 0

지난해 말 7개월만에 극적으로 합의했던
현대중공업 노사의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어제(1\/9)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돼
노사 모두 큰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노조는 어제 저녁 전체 조합원 투표자
만5천6백여명 중 66.4%에 달하는
만390명이 반대표를 던쳐 잠정합의안이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곱달 넘게 끌어온 마라톤 교섭과
20년만의 파업을 벌인 끝에 2014년의 마지막 날 도출된 합의안이 무산됐고
노사는 일단 재협상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용주
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nter@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