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7개월만에 극적으로 합의했던
현대중공업 노사의 임단협 잠정합의안이
어제(1\/9)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부결돼
노사 모두 큰 부담을 안게 됐습니다.
노조는 어제 저녁 전체 조합원 투표자
만5천6백여명 중 66.4%에 달하는
만390명이 반대표를 던쳐 잠정합의안이
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일곱달 넘게 끌어온 마라톤 교섭과
20년만의 파업을 벌인 끝에 2014년의 마지막 날 도출된 합의안이 무산됐고
노사는 일단 재협상에 나선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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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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