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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올해 최대의 화두로 던진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R&D역량 강화에 총력을 쏟고
있습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경량화 기술을
보유한 독일의 연구기관 유치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돼 주력산업 부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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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자동차 메이커들이 양산에 들어간
전기자동차 모델입니다.
이 전기차에는 탄소섬유 복합체의 고속 성형
기술이 적용돼 기존 차량보다 더 가볍지만
힘이 있고, 값도 쌉니다.
경량 복합재료 제조기술은 자동차외에도
항공우주와 신재생에너지 분야에도
수요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 세계 최대 연구기관인 독일프라운
호퍼 화학기술연구소 한국분원이 이르면 2천
18년 울산에 설치됩니다.
울산시와 프라운호퍼 화학기술연구소는
울산분원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INT▶프랭크 헨닝 독일프라운호퍼 연구소
부소장 (자동차 산업의 메카로 본 사업에 대한
지자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확보된 울산광역시가 한국분원 유치를 위한 최적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협약에는 UNIST와 산업통산자원부도
참여해 연구원과 교수진 교류는 물론 정부
차원의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습니다.
울산분원이 유치되면 자동차산업 기술
고도화와 함께 고속성형 핵심 원천기술 개발로 1천억원 이상의 신규 시장이 열리게 됩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자동차 소재와 부품이 가벼워지고 효율이
강화돼 울산의 산업경쟁력이 강화되고, 국제적
산학연 클러스터가 조성되면서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독일 프라운 호퍼 화학기술연구소는 유럽
최대의 응용과학기술 연구기관 중 하나로
1959년에 설립된 단체입니다.
S\/U)정부의 창조경제 산업엔진 프로젝트와
맞물려 산업도시 울산의 R&D역량강화는 제조업
부활의 가장 큰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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