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원 8월 출범..변화는?

서하경 기자 입력 2015-01-08 00:00:00 조회수 0

◀ANC▶
우여곡절 끝에 유니스트 과기원 전환법안이
국회 상임위 전체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지역 정치권과 울산시가 유니스트의 과기원
전환에 힘을 쏟은 결과인데요, 내년 8월
출범예정인 울산과기원에 대해
서하경 기자가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END▶
◀VCR▶

유니스트가 과학기술원으로 승격 전환됩니다.

진통 끝에 국회 미래창조과학위원회 법안심사
전체회의를 통과하면서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
통과만 남겨두고 있어
빠르면 오는 8월 울산과학기술원이 출범하고
내년부터 신입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여야 의원 의견 조율 실패로 발목이 잡혔다가
우여곡절 끝에 법안 발의 3년 만에
빛을 보게 됐습니다.

과기원으로 전환되면
교육부에서 미래창조과학부로 소속이 바뀌어
학사 일정이 자유롭고, 학생들은 병역혜택을
받게 됩니다.

무엇보다 연구 중심 대학으로 거듭나
울산시는 탄탄한 R&D 기반의 토대를
구축할 수 있게 됩니다.

자회사 설립도 가능해져 유니스트 기술의
상용화로 관련 연구자와 기업이
울산으로 유입될 것으로 보입니다.

◀SYN▶강길부 의원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기존사업을 고도화하고
우리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과기원 전환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내년 입학전형에서 혼란을 우려했던
유니스트로서도 한시름 덜었습니다.

하지만 과기원 정원을 둘러싼 문제로
대구와 광주의 견제가 있었던 만큼
정원이 현재 4백 명보다 줄어들 수 있어
후속대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s\/u)과기원 승격으로 유니스트가
명실상부한 과학기술전문 대학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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