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본사를 둔 한국동서발전 비리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장주옥 동서발전 사장을 포함해
상당수 회사 간부가 인사 청탁 대가로
거액의 금품을 챙긴 정황이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어제(1\/8) 검사, 수사관 수십 명을
보내 동서발전 사장실과 감사실을 중심으로
각종 문건과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압수해
분석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수색과정에서
인사 비리를 뒷받침할 핵심문서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수사 초기 단계라 아직 명확히 드러난 것은 없지만 복수의 임직원이 뒷돈을 챙기는 등 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며
소환조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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