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한주간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유니스트의 과기원 전환과
현대중공업 노사협상, 신불산 케이블카 등에
관해 살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새해 벽두부터 울산의 숙원사업 하나가
해결됐습니다.
개교 5년차인 울산과기대 유니스트의
과기원 전환 법안이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것입니다.\/\/\/
법안 발의 2년 반만에 이뤄진 성과입니다.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 과기원
승격이 확정됩니다.
이제 앞으로 여당이나 야당이나 혹은
의원들끼리 공을 다투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
현대중공업 노사가 양보없는 공멸의
치킨게임을 벌이고 있습니다.
7개월 줄다리기 협상과 4차례 부분파업끝에
도출된 잠정합의안은 70% 가까운 반대표로
부결됐습니다.\/\/\/
임금인상폭에 대한 불만과 회사에 대한 불신이
심각한 상황입니다.
노사 모두 지역 경제를 걱정하는
시민들의 따가운 시선을 의식해야 합니다.
======================================
영남알스프 산악관광 핵심사업인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가 암초를 만나고
있습니다.
통도사 스님들과 환경단체로 구성된
영축환경위원회가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경부고속철 건설을 멈추게 한 천성산 도롱뇽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울산시와
영남알스프 협의체를 구성한 밀양과 양산,
경주시의 슬기로운 대응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
새학기만 되면 되풀이되는 공사판 학교--
올해도 신증설 6개 학교 중 3개 학교 배정
학생들은 공사중인 학교에서 수업을 받아야
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의 주도면밀한 행정이
아쉽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