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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울산 교육은 상위 학력은 유지하면서
인성과 안전 교육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계속된 교육계 비리
문제부터 수년째 해결되지 못한
과제도 산적해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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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울산지역 기초학력 미달 학생의
비율은 전국 최저 수준.
하지만 대학수능 성적은 여전히 전국에서
중하위권을 차지함에 따라
올해는 수능 1,2등급 비중을 늘려
전국 최상위 수준의 학력 정착이
울산시교육청의 목표입니다.
울산시교육청은
학력 향상과 함께 인성 교육의 의지도
밝혔습니다.
학교 폭력 제로화를 위한 어울림 프로그램과
위기학생을 위한 가정형Wee센터,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예절교실도
운영합니다.
등하굣길 안전을 관리하는
학생안전통합시스템도 도입됩니다.
문수초등학교를 포함해 6개 학교가 신설 또는
이설되며, 학생교육문화회관 건립을
추진하는 등 인프라도 확충됩니다.
그러나 지난해 울산 교육계를 강타했던
각종 비리와 잡음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이 때문에 울산시교육청은 공직 기강 확립을 위해 청렴감찰팀을 신설해 청렴도 회복에
나섰습니다.
새해에는 또 지난 2013년 사실상 중단된
국제고 설립과 홍명고와 교육 연수원 이전도
재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s\/u)교육청이 비리로 실추된 이미지를
쇄신하고 어떻게 최상위 학력 정착과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할 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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