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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수사권이 있는 행정공무원을
'특별사법 경찰'이라고 하는데요,
그동안 부정식품이나 공중위생 분야 등
시민들의 불만이 컸던 분야에서
경찰 못지 않은 활약을 펼치고 있습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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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설명절을 앞두고 특별사법 경찰이
전통시장을 찾았습니다.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원산지를 속인
음식 재료가 있는 지 꼼꼼히 살핍니다.
◀SYN▶ 특별사법 경찰 => 표시를 잘 해주셔가지고 시민들이 이용하는데 혼선이 없도록..
상인 => 그렇게 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구의 한 미용실은 문신을 해주다
적발됐고, 선박 부품 제조업체는
도장 시설없이 작업을 하다 단속에
걸렸습니다.
청소년을 불법 고용한 노래연습장까지..
왼쪽 투명 cg)
지난해 울산 특별사법 경찰들이 발로 뛰면서 적발한 위법사항은 모두 125건입니다.
2013년 59건보다 2배가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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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로는 식품 위생이 43%로 가장 많았고
환경이 29%, 원산지 표시가 18% 순을
보였습니다. (out)
이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울산 특별사법 경찰과는
지난해 말 법무부로부터 대통령 기관표창까지
받았습니다.
◀INT▶ 조민종 울산시 민생특별사법경찰과장
(특별사법경찰의 수사 역량을 더욱더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해서 시민 생활에 불편과 불안을 주는 범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서민안전 지킴이의 역할을 톡톡히
해낸 울산 특별 사법 경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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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안전과 관련된 기획수사와 함께
식품과 환경분야의 단속을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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