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병원을 찾아 MRI 검사나
초음파 진료를 받으면 비용 때문에
늘 부담일 수 밖에 없습니다.
MRI나 초음파가
대표적인 건강보험 비급여 진료비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경남도내 병원들의
비급여 항목의 진료비를 비교해보니
그 비용이 말 그대로 천차만별이었습니다.
부정석 기자입니다.
◀VCR▶
회사 인근의 병원에서 초음파 검사를 받은
50대 직장인 박현빈 씨.
진료비를 확인하니 5만 원이 나왔습니다.
기존이 다니던 병원의 초음파 검사비
17만 원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INT▶박현빈\/창원시 상남동
"16~7만 원 하던 비용이
5만 원 정도 나오니 이렇게 차이가 나 놀랬다"
초음파 검사는
대표적인 건강보험 비급여 진료빕니다.
비급여 진료비를 비교해보니
병원마다 큰 차이를 보였습니다.
(투명 CG)"뇌질환을 검사하는 MRI 비용은
부산대 양산병원과 경상대병원이
69만 원과 55만 원으로 가장 비쌌고
동마산병원이 17만으로 가장 저렴했습니다."
(투명 CG)"또 간질환을 검사하는 초음파의 경우
가장 비싼 병원과 가장 싼 병원이
3배 넘게 차이가 났습니다."
병원측은 비급여 진료비 차이는
규모와 장비, 의료진 수준이 다른 만큼
단순 비교는 어렵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도 건강보험 진료비가
병원마다 동일한 것에는 이렇다할 설명을
하지 못합니다.
◀SYN▶-병원측 관계자
"건강보험 진료비는 건강보험 진료비일뿐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홈페이지와
건강정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전국 336개 병원의 비급여 진료비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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