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역)동해남부선> 폐선부지 활용방안은?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1-12 00:00:00 조회수 0

◀ANC▶
동해남부선 복선전철화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오는 2018년 폐선될 기존 철도부지를
어떻게 활용할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관계 기관들과 협의해
오는 3월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용역을 발주하기로 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동해남부선은 부산 부전역에서
울산 태화강역을 거쳐 포항역까지 이어집니다.

이 구간에 단선인 철로를 복선으로 확장하고,
디젤기관차는 전철로 교체하는 복선전철화
사업이 2018년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현재 공정률은 절반을 넘어섰습니다.

CG) 이 사업이 마무리되면 곡선이 심한
단선 구간은 직선화된 선로로 이전돼
기존 선로 일부가 폐선 부지로 남게 됩니다.OUT

S\/U) 울산 구간에서 폐쇄되는 철로는
울주군과 북구를 통틀어 모두 26km에 달합니다.

울주군은 외고산 옹기마을 일대의 폐선부지를
옹기저장소와 레일바이크 등을 설치한 공원으로

북구는 주민 근린공원으로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세워뒀습니다.

하지만 폐선부지를 사들이거나,
임대하기 위한 재원조달 방안은 전무한 상황.

이 때문에 울산시가 3억 5천만원을 들여
오는 3월부터 18개월 동안
부지 활용계획을 모색하는 용역을 추진합니다.

◀INT▶ 김해권 \/ 울산시 교통정책과장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최적의 방안을 찾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축구장 108개 크기, 76만 8천㎡에 달하는
폐선 부지에 울산만의 특색있는 공간이
만들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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