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1) 오후 울산항에서 폭발한
화학물질 운반선 H호에서
황색 연기가 다량 발생해
항만 당국이 이 배를 먼 바다로 옮겼습니다.
사고가 난 선박에서는
파손된 탱크에서 혼산이 유출되면서
바닷물과 반응해 연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울산소방본부와 울산해양경비안전서는
밤새 중화제를 사고 선박과 바다에 뿌리는 등
방제 작업을 벌였지만,
탱크를 완전히 비우기 전까지
연기가 계속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오늘 새벽 6시쯤
울산 동구 화암추등대 외곽 약 4km 지점으로
배를 이동시켰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piucca@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