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0일부터 시작된
희망 2015 나눔캠페인의 모금액이
지금까지 34억 천 5백만원으로
목표액 49억 6천 4백만원의
68.8%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국평균 나눔온도인 88℃보다 19℃나
낮은 것으로, 세종시를 포함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서울 68.2%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입니다.
특히 중소기업의 '1000만원 미만'의 기부는
거의 사라졌고, 대기업 중심의 모금도
지난해 대비 85%에 머무는 등
극심한 경기 불황이 기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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