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11) 선원 4명이 다치고 화학물질이
누출된 울산항 화학물질운반선 폭발사고는
화물탱크에 구멍이 생겨 혼산이 흘러나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울산해양경비안전서는 화물 탱크에 균열이나
구멍이 발생해 흘러나온 혼산이 선박 평형수와
화학반응을 일으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선박 안전책임자를 대상으로
과실 여부를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항만당국은 2차 폭발이나 추가 유출을 우려해
선박을 해상 정박지를 피항시키고, 정확한
사고조사를 위해 혼산을 다른 선박에 옮겨 싣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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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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