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재편' 울산은?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1-12 00:00:00 조회수 0

◀ANC▶
통합진보당 해산이후 야권재편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움직임이 울산에서도 조금씩
감지되고 있습니다.

새로운 시당위원장을 선출한 새정치
민주연합은 인재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제 1야당의 입지를 굳히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내년 총선에서 1-2석은 반드시 건진다'

지역 제 1야당을 꿈꾸는 새정치 민주연합이
연초부터 밝힌 포부입니다.

지역 대의원들의 폭넓은 지지를 얻으며
새로운 시당위원장에 선출된 이상헌 북구
위원장은 인재영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
겠다고 밝혔습니다.

흩어진 진보진영 인사들을 최대한 규합해
화합의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는 겁니다.

◀SYN▶이상헌 새정치민주연합 시당위원장
"두 팔을 걷어붙이고 당원확보,인재영입에 나서겠습니다.청년,여성,노동 위원회를 활성화 해
당의 존재감을 높이겠습니다"

하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이 중심이 된 야권
재편에 무게가 실릴 가능성은 현실적으로 높지 않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물밑에서 흐름을 관망중인 노동계와
진보세력 모두 정파를 뛰어넘는 대통합없이는
지난 6.4지방선거의 참패를 되풀이 할 수 밖에
없다는데 공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역야권의 본격적인 재편 움직임은
정동영 의원이 중심이 된 국민모임이 첫
성적표를 받아드는 4월 보궐선거 이후가 될
거란 관측이 많습니다.

지역 노동계와 폭넓은 접촉을 시도하고 있는
정의당도 국민모임의 연착륙 여부를 지켜본 뒤
큰 틀의 야권재편 움직임이 있지 않겠느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S\/U)내년 총선에서 만큼은 새누리당 독식을
막겠다는 지역 야권의 재편 움직임이 태풍으로
성장할 지, 찻잔속에서 사라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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