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용품 41.8% PVC재질

서하경 기자 입력 2015-01-13 00:00:00 조회수 0

발암물질 없는 울산만들기 본부가
울산지역 6개 초등학교에서
어린이 용품 435개를 조사한 결과 41.8%가
PVC 재질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26.9%가 '위험', 24.4%가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결과 7.4%에 해당하는 32개 제품에서
카드뮴이 100~1252ppm 수치가 나왔고,
납은 20.9%의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했으며,
악기 케이스와 체육 교구에서 위험 물질이
주로 나타났습니다.

PVC는 환경호르몬으로 알려진 프탈레이트와
중금속인 납, 카드뮴이 함유돼
어린이들의 성장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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