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운반선 운항 시작

최익선 기자 입력 2015-01-13 00:00:00 조회수 0

경주시 양남면 원자력환경공단에 저장할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의 운반선이 올해
울주군 서생면 원전 물양장에서 첫 운항을
시작합니다.

2천600톤 규모의 방사성 폐기물 운반선은 먼저 부산시 기장군의 고리원전에서 나온 폐기물
1천 드럼을 실어 옮길 예정입니다.

운반선은 이중 엔진에 이중 선체 구조로
돼있어 어떤 충돌에도 안전하게 운항하는데
문제 없도록 설계됐다고 원자력환경공단이
밝혔습니다.\/\/\/TV

원자력환경공단의 관계자는 "기상이 좋지
않거나 야간에는 방사성 폐기물 운반선 운항을 전면 금지하고, 가장 안전한 상황에서 가장
안전한 방법으로 운반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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