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과장급 이상 직원
천5백명을 감원하는 대대적 구조조정에
착수합니다.
감원 대상은 1960년생 이상 과장급 이상이며
규모는 전체 직원 가운데 5.3%에 달합니다.
이와 함께 해양사업부와 플랜트사업부
통합을 골자로 하는 사업부 조정도 이뤄져
인력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해 3분기까지
사상 최대 규모인 3조2천273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임원 31%를 감축한 데 이어
성과 위주 연봉제 도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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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nte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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