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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미년 새해를 맞아
울산mbc는 기초자치단체의 올해 역점시책과
현안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 첫번째 순서로
울산 최고의 문화 도시를 꿈꾸는
중구를 짚어봅니다.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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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 울산 최대 번화가라는 타이틀을
남구에 넘겨 준 중구가 올해에는
'품격높은 문화도시' 건설에 나섭니다.
중구는 성남동을 거점으로 하는 원도심에는
지역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부각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명품도시의 기틀을 다지고 있는
혁신도시와 동반성장하겠다는 것이 올해
역점시책입니다.
동헌 가학루, 왜성과 같은 문화재를 복원하고
마두희 축제와 물총 축제 등 지역 행사를 키워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한편,
지난해 문을 연 중구 문화의 전당 등
지역 곳곳에 문화공간을 조성해 공연과 전시,
문화예술인 육성에도 집중할 방침입니다.
◀INT▶ 박성민 \/ 울산 중구청장
중구의 장점이 수천년 전부터 가지고 있는 역사 문화가 있어서 우리는 문화도시로 가야 하겠다.
과제들도 산적해 있습니다.
지난해 LH의 잇따른 부실 공사로
논란이 일었던 혁신도시의 각종 도로와
시설물은 이관받기 전에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것이 중구의 방침입니다.
난항을 겪고 있는 노후지역 재개발 사업과
국토교통부의 선정 과정을 밟고 있는
장현산업단지 조성사업 등
어려운 숙제들도 남아 있습니다.
S\/U) 재정자립도가 20% 남짓인 중구가
열악한 살림에도 새로운 발전 전략으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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