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유곡동 수해피해 주민들로 구성된
피해대책위원회는 오늘(1\/15)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8월
수해로 인한 피해가 LH공사의 잘못된 공사
때문이라며, 민사소송을 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한국토지주택공사 울산 혁신도시
사업단이 태화동 일원 경관녹지 조성사업을
하면서 기존 4백 미리 우수관로를 폐쇄하고
마사토를 채우는 바람에 침수피해를 키웠지만
보상을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8월 18일 중구 유곡동에서는
폭우로 주차차량 5대가 침수되는 등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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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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