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 구*군 현안 탐방> 관광도시 동구 추진

이용주 기자 입력 2015-01-15 00:00:00 조회수 0

◀ANC▶
기초자치단체의 올해 역점시책과
현안을 알아보는 연속기획.

오늘은 노는 5월 울산대교 개통을 맞아
산업도시에서 관광도시로 변신을 노리고
있는 동구를 알아봅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시내에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이
육로인 해안도로밖에 없어 울산에서도
외딴섬으로 취급돼 왔던 울산 동구.

취약한 교통망은 언제나 동구 발전을
가로막는 첫번째 요인으로 지목돼 왔습니다.

하지만 울산항을 가로질러 동구와 남구를
바로 연결하는 울산대교 개통을 앞두고
관광 동구로의 변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눈에 울산지역을 둘러볼 수 있는
울산대교 전망대와 함께 슬도 소리체험관이
올해 조성되는 등 관광자원 개발사업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INT▶ 권명호 \/ 동구청장
"미래 백년의 초석을 다진다는 마음으로 철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해양자연경관을 미래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동구를 명품도시로 만들어갈 생각입니다."

하지만 인구와 자원이 오히려 울산대교를 건너
외부로 유출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지
않습니다.

또 10년 가까이 풀리지 않고 있는
교육연수원 이전 문제와 고질적인 주차문제는
동구가 풀어아 할 숙제로 꼽힙니다.

한편 구 살림으로 지원했던 무상급식 예산을 줄이고 냉난방비와 같은 교육 경비 지원금을
늘린 일은 앞으로 그 효과를 지켜봐야한다는
지적입니다.

(S\/U) 천9백년대 어업전진기지로 태동해
조선 산업의 메카로 자리잡은 동구가
관광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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