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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탑 사이의 거리가 세계 세 번째이자 국내
최대 단경간 현수교인 울산대교가 오는 5월
완공을 앞두고 웅장한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울산항을 가로지르는 풍경도 일품입니다.
옥민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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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장만한 크기의 상판 65개가 하나로 연결된
울산대교.
시원스럽게 뚫린 대교 위를 달리면서
바라보는 울산항과 울산공단,
자동차 선적부두의 모습이 장관입니다.
울산대교와 연결되는 염포산 터널 공사와
접속도로 공사도 마무리 단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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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교의 현재 공정률은 94%--
올 3월 울산 대교 위에 특수 특수 포장공사가
마무리되면 공사는 사실상 끝납니다.
오는 5월 개통 예정인
울산대교는 선박 운항에 지장이 없도록
다리 양쪽 끝에만 주탑을 설치했습니다.
◀INT▶ 강병섭 울산대교 감리단장
(공장에서 제작함으로 인해서 품질이
규격화되고
또한 현장에서는 바람에 대한 내풍 안정성에
상당히 유리한 이런 가설공법이 되겠습니다.)
주탑과 주탑의 거리는 1.15km.
이런 형태의 현수교로는 세계에서 3번째이자
국내에서 가장 긴 다리입니다.
◀INT▶ 송병기 울산시 건설교통국장
(남구지역과 동구지역간에 20분 이상 시간도
절약되고 동구지역에 새로운 하나의 교통축이
형성됨으로써 동구지역에 획기적인 발전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울산대교와 울산 공단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전망대도 오는 5월 울산대교 개통에
맞춰 건립될 예정입니다.
울산항을 가로질러 석유화학공단과 미포산단을 연결하는 울산대교는 산업 물동량 수송과
산업도시의 위용을 조망할 수 있어
산업 관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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